성욱, 표면처리 사업 추가…“제2도약 기틀 마련”
성욱, 표면처리 사업 추가…“제2도약 기틀 마련”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7.07.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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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 유통부터 가공 사업까지

세아제강 강관 대리점 성욱(회장 민성기)가 7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표면처리사업 공장에서 사명 변경 및 기업 구조 정립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아제강 이휘령 대표를 비롯해 동종업계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성욱 민성기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참석해준 내외빈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민성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해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욱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성장하기 위해 사명을 성욱철강에서 성욱으로 변경하고 경영 효율성을 고려해 4개의 사업부문으로 사업체계를 정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욱의 모든 사업부문은 부문별 각자의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감과 동시에 상호 긴밀한 유기적 관계를 유지해 사업부문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해 더욱 경쟁력 있는 철강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아제강 이휘령 대표


세아제강 이휘령 대표는 축하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성욱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당사와 성욱의 상생 파트너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욱의 기업구조 정립은 철강유통사업부문, 철강가공사업부문, 금속가공사업부문, 금속건설사업부문 등 4가지 사업부문으로 나눴다.

성욱은 지난 2월 28일 정부의 기업활력법(원샷법) 승인으로 도금사업을 기존 사업 내용에 추가했다. 지난해 2월 도금 표면 처리업체인 한닢테크를 인수를 통해 기존 강관 유통 사업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한닢테크는 연속주조금형의 표면처리 및 산업용 롤 가공 전문업체로 지난 1974년 창립했다. 이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품질 경영을 하고 있다. 거래처로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을 포함한 다수의 업체에 산업용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성욱은 금속가공사업부문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포스코와 가까운 경북 영천에 제2공장을 착공해 2017년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민 회장은 “성욱의 오늘이 있기까지 도와준 모든 고객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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