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중소기업-특성화고생’ 간 만남의 장 마련

‘우수중소기업-특성화고생’ 간 만남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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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7.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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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철호 기자 ch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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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기청, 경기북부 소재 우수 중소기업 초청 채용박람회 개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하 경기중기청)은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지역 유관기관 등과 함께 ‘2017년도 우수 중소기업 초청 채용 박람회’를 오는 13일 의정부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계용접/설계/조립 전문기업 ㈜한미이엔씨,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네오퍼스, 청년친화 강소기업 ㈜나우스 등 경기북부 소재 우수 중소기업 48개사가 참여해 의정부공고 등 3개교 특성화고생 550여명에게 2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기업에게는 구직자 정보(전공, 구직자 수 등)를, 특성화고생에게는 참여기업 정보(업종, 채용직무 등)를 사전 제공해 현장면접의 효율성 및 채용성공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 지문적성검사 등 진로·적성과 재미를 동시에 찾을 수 있는 ‘부대행사관’, 청소년 예비창업가들이 톡톡 튀는 창업아이템을 판매하는 ‘비즈쿨 동아리관’으로 구성된다.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학생 간 1:1 채용면접 및 피드백이 시행된 후,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특성화고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면접 뿐만 아니라 전문 취업컨설턴트의 진로·직업 코칭, 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구직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행사장 한 편에서는 창업 열기가 뜨겁게 펼쳐질 예정이다. 비즈쿨 동아리관에서는 채용박람회와 동시에 ‘비즈쿨 창업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총 7개의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아이디어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함으로써 창업 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지만, 동시에 도내 중소기업들은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은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특성화고 기능인재를 공급받고, 특성화고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원하는 기업에 취업해 사회에 힘찬 첫발을 내딛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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