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자원연, 자원플랜트-에너지강관 사업 활성화 컨퍼런스 개최
지질자원연, 자원플랜트-에너지강관 사업 활성화 컨퍼런스 개최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04.18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원플랜트와 에너지강관 관련 신기술 개발과 신산업 창출 기반 마련 기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신중호, KIGAM)은 4월 19일(목) 롯데시티호텔 명동점에서 '자원플랜트-에너지강관 사업 활성화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지질연구원과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최근 시장 확대에 따른 자원플랜트 에너지강관 관련 기술 개발과 신산업 창출을 통한 서비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자원플랜트 세션에서는 국토교통부 플랜트 연구사업의 총괄 주관 책임자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영주 실장의 ‘연구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 기조발표에 이어 에코필 송영호 전무가 ‘석유 생산 환경플랜트 사업 현황’을 공유한다. 인하대 신현돈 교수는 ‘비전통 자원개발 특성과 연관 산업’ 발표를 통해 비전통 자원개발에 있어 자원플랜트 연구사업의 중요성을 고찰한다. 고등기술연구원 박기영 센터장은 ‘해외 플랜트 배관 제작의 스마트 운영 소프트웨어 및 턴키공장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에너지강관 세션에서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김진율 실장의 에너지강관 기반구축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고망간강의 개발 및 적용현황(포스코 이상철 박사) 등 에너지 강관 사업의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시추용 육상 드릴링 시스템의 방향제어 추진체 및 이수순환기술* 개발 연구 사업은 탐사 및 시공거리 4km급의 다목적 방향성 드릴 및 제어, 이수순환 제어 및 혼합․공급․처리 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예상 성과로는 육상 기자재 업체의 해양 시추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경제성과 안정성을 갖춘 드릴링 시스템 방향제어 및 이수 연속순환 기술의 확보가 기대된다. 또한, 향후 자원플랜트 산업에 요구되는 핵심공정 개발, 기본설계 및 실증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적용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신중호 원장은 “플랜트 연구사업은 에너지 및 자원 산업의 신기술 개발과 신산업 창출을 통한 연관 서비스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에너지․자원 산업 전반에 기술․정책적 효과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 양성 등의 경제적인 효과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