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분쟁·남북 경제협력 논의 場 마련
무역 분쟁·남북 경제협력 논의 場 마련
  • 황병성
  • 승인 2018.05.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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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철강산업 시황 전망·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미국발 323조 철강 및 알루미늄 무역규제가 중국을 비롯해 세계 전역에서 큰 마찰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미국을 향해 보복관세 등을 천명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고, 급기야는 무역 전쟁을 촉발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도 관세를 면제받았지만 수출 쿼터 제한이라는 달갑지 않은 협상 결과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더군다나 쿼터 기산일이 5월 1일로 예상했지만, 미국은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통보로 국내 철강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화해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회담의 최고 관심사 중의 하나가 남북경협이었습니다. 끊어진 철도를 연결하고, 새롭게 도로를 건설하며, 공장을 짓고, 광물을 개발하는 등의 시나리오는 사면초가(四面楚歌)에 처한 국내 철강금속업계로 하여금 희망을 갖게 합니다.
 
 이에 당사는 6월 5일 오후 1시부터 6사까지 포스코 피앤에스타워에서 ‘무역 분쟁과 남북 경제협력 시대의 하반기 철강산업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무역 분쟁과 남북경협이 최대 주제가 되고 국내 철강 시황 및 전망(SSI 지수)이 또 다른 주제로 국내 최고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분초를 다투며 변화하는 글로벌 철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 습득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당사가 진행하는 세미나는 여러분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는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뒤처지면 도태되고 앞서가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문의 02-583~9025 정강철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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