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스마트를 입다
자동화, 스마트를 입다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8.05.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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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오는 18일까지 개최
창원컨벤션센터(CECO) 증축 첫 전관 개장 자본재전시회
좌측부터 창원산업진흥원 이충수 원장 직무대행, KNN경남본부 전기득 본부장, 경남신문 최광주 회장, 경상남도경제환경위원회 정광식 위원장, 창원시 정구창 시장 권한대행, 경상남도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최형기 부회장, 한국전기연구원 최규하 원장, KIMS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 하스오토메이션코리아 이태근 대표이사
좌측부터 창원산업진흥원 이충수 원장 직무대행, KNN경남본부 전기득 본부장, 경남신문 최광주 회장, 경상남도경제환경위원회 정광식 위원장, 창원시 정구창 시장 권한대행, 경상남도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최형기 부회장, 한국전기연구원 최규하 원장, KIMS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 하스오토메이션코리아 이태근 대표이사

  기계와 IT의 융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자동화기기와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14회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Changwon 2018)’이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 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자동화, 스마트를 입다!’라는 슬로건 아래 로봇을 비롯한 최신 자동화기기는 물론, 3D프린팅, AR 등 기계산업의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일본, 미국, 독일, 대만 등 17개국 196개사가 참가하고, 472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KOFAS-Changwon 2018’은 자동화기기·모션컨트롤, 금속가공기계, 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 에너지·환경·안전산업, 부품소재·뿌리산업 및 R-fair 특별전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R-fair 특별전(Smart Solution& Reality Fair)에서는 3D프린팅, AR 시뮬레이터, IoT 안전 디바이스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융합된 자동화산업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화의 핵심인 로봇을 비롯해 터닝센터, 탭핑센터 등의 금속가공기기, 크레인, 컨베이어를 포함한 물류시스템, CAD/CAM/CAE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기계 관련 핵심기술과 솔루션을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KOFAS-Changwon’에서는 최근 기계산업 트렌드를 보여주는 세미나를 비롯해 수출상담회, 강연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전략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협업로봇, 인공지능, PLM 솔루션 활용 등 스마트공장의 핵심기술과 제반정보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해외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UAE, 인도, 일본 등 5개국 12개사의 유력 발주처에서 초청한 해외 바이어와 전시 출품업체 약 60개사를 ‘match-making’ 해 수출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ASME 인증, 다이아몬드 코팅기술 등 선진기술 및 동향을 소개하는 ‘기계기술세미나’ 및 ‘제4회 대한민국 국가품질 명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해 다양한 기술정보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OFAS-Changwon’은 2005년 CECO 개관 전시회로 개최된 이래, 경남 기계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CECO 증축 이후 전관에서 개최된 첫 자본재 전시회로, 향후 경남 기계산업이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남권 최대 자동화 전문전시회로 기계산업 마케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KOFAS-Changwon’은 올해도 2만여 명의 관람객과 약 5.5억 달러의 계약 및 상담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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