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스텐레스, 철저한 품질관리가 자산
성은스텐레스, 철저한 품질관리가 자산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8.05.19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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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송재봉 사장, 성은스텐레스 예방
김창길 대표와 환담 나눠
2017년 매출 전년대비 7% 성적, 영업이익 무려 74.9% 증가
성은스텐레스 김창길 대표
성은스텐레스 김창길 대표

  성은스텐레스(대표 김창길)는 스테인리스 이형재 유통업체로, 스테인리스 환봉·사각·육각·앵글·평철·채널·강관·강판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최신 프리즈마절단 설비를 비롯해 가공과 유통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더 높은 고객만족도를 실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오전 본지 송재봉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은 경기도 안산시 시화공단에 위치한 성은스텐레스 본사를 예방해 김창길 대표를 만났으며, 스테인리스 분야를 비롯한 철강업계의 주요 이슈와 성은스텐레스 업황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성은스텐레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502억8,300만을 기록해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4.9%, 당기순이익은 무려 133.3% 성장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본지 송재봉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은 성은스텐레스 본사를 예방해 김창길 대표를 만났으며, 스테인리스 분야를 비롯한 철강업계의 주요 이슈와 성은스텐레스 업황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본지 송재봉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은 성은스텐레스 본사를 예방해 김창길 대표를 만났으며, 스테인리스 분야를 비롯한 철강업계의 주요 이슈와 성은스텐레스 업황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성은스텐레스 김창길 대표는 “지난해 경기 불황 속에서도 대응을 잘한 편이라 당사가 괜찮은 경영 성적을 거둘 수 있었지만, 올해 4월 들어 경기 흐름이 좋지 않다”며 “잠시도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될 정도로 우리 업계 업체들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테인리스 업체들뿐만 아니라 자동차부품, 금형강 업체들도 상당히 고전하고 있다”며 “올해 1/4분기 경영 실적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면, 지난 4월 들어서는 분위기가 너무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본지 송재봉 사장
본지 송재봉 사장

  본지 송재봉 사장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급변하는 근로정책에 많은 기업들이 고전을 하고 있다”며 “성은스텐레스 등과 같이 대응을 잘 하는 업체들도 분명 있지만, 대내외적인 여건의 변화로 큰 어려움에 빠져 있는 업체들이 더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10년 4월 본사 사옥을 시화공단으로 이전한 성은스텐레스는 같은 해 6월 시화공단 2나에서 시화공단 4마로 확장, 이전 했다. 성은스텐레스는 현재 약 1,200평 규모의 사업장이지만, 여전히 협소한 공간을 개선하고, 작업 효율성도 높이기 위해 사업장 확장, 이전을 검토 중이다.

  한편, 성은스텐레스는 2009년 12월 후판 전문 유통센터 ‘화신에스티’를 시화공단 내 신설했다. 화신에스티는 일본 NSSMC그룹 산하 NSSC사가 생산하는 진공챔버용 프리미엄급 스테인리스 후판을 조달, 공급하고 있다.

예방을 마친 본지 송재봉 사장과 성은스텐레스 김창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방을 마친 본지 송재봉 사장과 성은스텐레스 김창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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