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8일 오후 5시 임피리얼 팰리스 7층 주니어볼룸에서 철강업계 및 수요업체 관계자와 정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철강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다졌다.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각사별 임직원들과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며 행사를 즐겼다.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8일 오후 5시 임피리얼 팰리스 7층 주니어볼룸에서 철강업계 및 수요업체 관계자와 정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철강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다졌다.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각사별 임직원들과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며 행사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