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이차전지 업계와 미래 전략 위한 현안 회의 
산업부, 이차전지 업계와 미래 전략 위한 현안 회의 
  • 김간언 기자
  • 승인 2018.06.11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계 대표와 기업애로 해소 및 미래 발전 전략 등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최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로 이차전지 및 반도체 업계 경영진과 현안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한중 산업장관회의(5.24)와 상무장관회의(6.5) 결과에 대해 업계와 공유하고 대(對) 중국 기업애로 해소와 미래 발전 전략 등을 논의를 위해 열렸다.
 
  산업부에서는 장관과 통상차관보,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시스템산업정책관 등이 업계에서는 삼성SDI 전영현 사장과 LG화학 김종현 부사장, 삼성전자 진교영 사장,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SKI 강상훈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중 산업장관회의 및 상무장관회의 결과/對중국 현안 공유, 미래 산업 발전 전략, 업계 건의사항 및 자유토론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백운규 장관은 중국과의 정부간 협력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고, 이를 통해 한국기업들의 중국내 기업 활동에도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정부가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차전지와 반도체는 우리가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분야로, 차세대 선도자(First mover)로 후발국의 추격에 대비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전략마련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차전지는 리튬이온배터리의 뒤를 이을 차세대 배터리기술에 대한 선제적 연구개발 투자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선도하는 혁신능력의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애로해소를 위해 정부가 업계와 긴밀히 협조해 현안 해결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미래 산업발전 방향과 관련하여 업계 대표들은 기술격차 유지를 위한 선제적인 연구개발과 국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적기 투자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백운규 장관은 “중국이 전기차 내수시장을 활용해 배터리 기술을 축적하면서 자국 산업을 육성하고 있기에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정부는 차세대 배터리기술에 대한 선제적 연구개발 투자와 전기차 생태계 발전을 유도해 기술우위를 계속 유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