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스틸, 신규 ‘소구경 조관기’로 매출확대 실현
우리스틸, 신규 ‘소구경 조관기’로 매출확대 실현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07.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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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구경 조관기 증설 후 임가공 매출 상승

  강관 제조업체 우리스틸(대표 김병준)이 신규 조관기를 통해 제품 판매물량 확보와 임가공 서비스 확대 등 두마리 토끼를 얻는데 성공했다.

  회사측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스틸의 매출액은 총 435억원으로 지난 2016년 같은 기간 256억원 보다 7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3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우리스틸은 지난 2015년 창녕군 대합면 대합일반산업단지에 기업 유치 소식을 듣고 본사와 공장을 이전했다. 신규 조관기는 외경 1.5인치 조관기다. 이에 따라 우리스틸은 소구경부터 대구경까지 상업 생산이 가능한 체제를 갖추고 있다.

  제품 생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우리스틸은 지난해 제품 매출과 임가공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임가공 수입의 경우 12억원으로 지난 2016년 같은 기간 4억6,000만원 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아울러 제품 매출도 423억원을 기록했다.

  새로 옮기는 공장의 규모는 1만3,000㎡고 투자금액은 약 100억원이다. 신규 조관기 도입으로 연간생산능력은 약 2만4,000톤까지 증강됐다. 농원용강관 위주로 생산한다.

  한편 우리스틸의 계열사인 우리들하이텍은 1만여㎡의 부지에 120억원을 투자하고 37명을 신규고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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