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한반도 PNG가스관으로 부진한 실적 돌파"-이베스트투자증권
"세아제강, 한반도 PNG가스관으로 부진한 실적 돌파"-이베스트투자증권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08.13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3일 세아제강에 대해 한반도 PNG 가스관으로 부진한 실적을 돌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하늘 애널리스트는 세아제강에 대해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의 영향으로 동사의 미국향 수출 재개는 4/4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SSA 등 미국 법인의 강관 판매는 지속적인 호조를 보일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국내 강관 수출의 부진을 소폭이나마 상쇄할 것으로 전망한다. 2/4분기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4,950억 원, 영업이익 209억 원을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미국 강관 수출 부진과 동시에 전방산업인 건설투자 역시 가파른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동사의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춰야 할 것이다. 한편 북한의 비핵화 추진등은 러시아 가스관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56인치 이상 강관 생산능력은 50만톤으로 국내 기업 중 관련 설비 생산능력 최대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러시아 가스관 사업 추진 시, 동사의 수주 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세아제강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266억8,531만원으로 전년 동기 4,928억3,549만원 대비 2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67억8,209만원으로 전년 동기 228억5,551만원 대비 104.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3억4,462만원으로 전년 동기 164억9,294만원 대비 102.1% 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