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형강 유통 업체들로 구성된 도키와회는 7월 오사카 지구의 H형강 출하량이 3만1,800톤으로 7월 실적으로는 10년래 최대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여름 비수기에 판매가 호조를 보이자 제조·유통 업계의 분위기는 상당히 고무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키와회 관계자는 “보통 여름보다 10~12월에 수요가 더 많은 만큼 판매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본 형강 유통 업체들로 구성된 도키와회는 7월 오사카 지구의 H형강 출하량이 3만1,800톤으로 7월 실적으로는 10년래 최대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여름 비수기에 판매가 호조를 보이자 제조·유통 업계의 분위기는 상당히 고무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키와회 관계자는 “보통 여름보다 10~12월에 수요가 더 많은 만큼 판매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