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기로 제조사, 빌릿 수출에 ‘難航’

日 전기로 제조사, 빌릿 수출에 ‘難航’

  • 철강
  • 승인 2018.08.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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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기자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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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일본 전기로 제조사들이 빌릿 수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전극, 합금철, 내화물 등 원자재 가격과 운송비가 올라 해외 수요가들이 제시하는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 전기로 제조사들은 SD295A의 목표 가격(CFR 기준)을 톤당 560달러 이상, SD390의 목표 가격을 톤당 580달러 이상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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