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철강업종 중 유일 DJSI 월드에 진입
현대제철, 철강업종 중 유일 DJSI 월드에 진입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8.09.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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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부회장 우유철)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평가에서 ‘DJSI 월드’지수에 선정됐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는 1999년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의 S&P 다우존스 인디시즈 (S&P Dow Jones Indices)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평가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Robeco SAM)이 공동으로 개발한 지표로 매년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재무성과, 사회책임, 환경경영 등을 평가해 지속가능경영평가 및 투자(SRI) 글로벌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지속가능성 평가지수로 인정받고 있다.

이 중에서도 DJSI World는 60개 업종별 상위 10%에게만 주어지며, 특히 철강업종은 올해 평가에서 19개의 글로벌기업만 World 지수평가에 초대돼 이중에서 현대제철이 유일하게 ‘WORLD’에 편입됐다.

현대제철은 올해 특히 환경 부문(생물다양성, 물관리)과 공급망 관리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또 고객관리·환경체계·사회공헌활동·인적자원개발 등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획득해 철강부문에서 DJSI World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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