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0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8.10.11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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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PPI) 지표가 전월 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예상치엔 부합했으나 국채금리는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해 시장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위안화 절하 문제 등으로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도 여전하고 이탈리아 예산안 관련 불안 역시 지속돼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들이 산재한 상황이다.

 

<비철금속>

  Copper: 3M $6,301.50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위안화 절하 문제를 둘러싼 중국과 미국 간의 갈등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출발했다. 미국의 생산자물가 지표 발표 이후 국채금리가 추가 상승을 보이자 Copper 가격은 하방 압력이 가중돼 전일 대비 약 1% 하락한 3M $6,223에 장중 저점을 기록하는 등 약세장을 시현했다. 글로벌 투자환경이 불안하고 불확실성이 산재해 여전히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이며 Copper의 단기 예상범위는 3M $5,800~$6,300 구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Aluminum: 3M $2,057.50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 중국과 미국의 갈등으로 시작한 불안감이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흐름에 따른 우려로 확대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전일 대비 1% 이상 빠진 3M $2,030까지 하락하는 약세장을 시현했다. Aluminum의 단기 예상범위는 3M $1,950~$2,100 구간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귀금속>

  Gold: 온스당 $1,192레벨에서 시작한 금(Gold)은 안전자산 효과와 함께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며 $1,200레벨 안착을 시도했으나,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한 미 달러화의 강세에 압박 받으며 하락 반전했다. 금은 전일 대비 0.25% 하락한 온스당 $1,188레벨에 저점을 기록했으며, 지속적인 하방 압력을 받으며 $1,200레벨 안착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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