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여전히 변동성…1,140원대 전망[삼성선물]   
(환율)여전히 변동성…1,140원대 전망[삼성선물]   
  • 김간언 기자
  • 승인 2018.10.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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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달러 강세와 미 증시 하락, 역외시장에서 추가로 상승한 위안화 환율, 메르켈 총리의 은퇴 선언 등에 따른 불확실성 등 여전히 상승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우리 증시는 투자심리가 무너져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어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는 강력하지 않아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환율 상승은 제한적일 듯하다. 

  금일 역시 위안화와 증시 움직임과 1,140원대에서의 네고 강도, 당국 대응 주목하며 1,140원대 초반 중심 등락 예상한다.

■진정되지 않는 미중 무역긴장

  미국 정부가 11월 말 G20회동에서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12월 초 중국산 수입품 나머지 모두에 대한 관세부과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알려졌다. 

  12월초 $2,570억에 대한 관세 부과를 발표하면 60일 뒤에 시행되게 되며 내년 중국 춘제 연휴와 시점이 겹친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미 상무부는 중국 국영 반도체 기업인 푸젠진화반도체에 수출 중단 등을 포함해 미국과의 모든 사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미중간 분쟁이 장기전에 돌입했다는 컨센서스가 형성된 가운데 단기적으로 G20 정상회동이 악화된 시장의 투자심리를 완화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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