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8.11.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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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대규모 베팅을 자제하며 관망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금속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번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및 무역 정책은 시험대에 오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내일부터 시작되는 미국의 FOMC를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은 대체적으로 관망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비철금속>

  Copper: 3M $6,198에서 시작한 Copper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시장참가자들이 관망세를 보이자,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며 횡보세로 출발했다. 이후, 주로 장 후반 들면서 일부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에 따른 매도물량이 유입되면서 장중 한때 $6,142.50까지 하락하는 등 소폭 약세권에서의 움직임으로 마감했다. Copper는 명일 FOMC 결과까지 대체적으로 관망세를 유지하고 이후 방향성을 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Copper의 단기 예상범위는 3M $6,000~$6,400 구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Aluminum: 3M $1,973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뚜렷한 방향성은 자제한 채 상하 $20 사이의 좁은 구간을 횡보했다. 이후, 계속되는 원유가격의 하락세에 일부 영향 받고 장 후반 Copper의 매도세에 연동하면서 전일 대비 약세로 마감했다. Aluminum 역시 명일부터 시작되는 FOMC까지 변동성은 자제할 것으로 예상돼 횡보 움직임이 예상된다. Aluminum의 단기 예상범위는 3M $1,900~$2,000 구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귀금속>

  Gold: 온스당 $1,233레벨에서 시작한 금(Gold) 역시 장 초반 $1,230레벨을 횡보하며 변동성을 자제했다. 이후, 미 달러화가 소폭 하락세를 보이자 금 가격을 지지해 전일 대비 약 0.5% 상승한 온스당 $1,237레벨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둔 투자자들은 추격 매수를 자제하고 상승폭을 반납하며 전일 대비 소폭 약세로 전환했다. 금의 단기 예상범위는 온스당 $1,200~$1,250 구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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