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미중 무역분쟁 분위기 다시 제자리
(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미중 무역분쟁 분위기 다시 제자리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8.11.18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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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환매 물량 유입으로 기술적 지지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일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 해소 기대감은 금일 미국 무역대표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대표 측의 부인으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달말 예정된 G20 정상회담에서의 양국 협상에서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은 여전히 브렉시트의 압박을 받고 있으며 영국 장관들은 브렉시트 합의 초안에 반발해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도됐다.

  Copper는 장 초반 횡보세를 보이며 3M $6,200선 안착을 시도했다. 이후,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 해소 분위기가 반전되며 재차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Copper는 약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약 0.8% 하락한 3M $6,152.50에 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Copper 재고가 연일 최저치를 갱신하며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추가 하락은 제한적인 가운데, 장 후반 들어 특히 전산거래 시간에 재차 매수세가 공격적으로 유입되면서 전일 대비 1% 이상 상승하며 $6,200대 안착에 성공하는 모습이었다. Copper의 단기 변동범위는 3M $6,000~$6,350 구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Aluminum 역시 장 초반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갈등 해소 기대감이 사라져 하방 압력이 유지됐다. Aluminum의 경우 전일 대비 약 0.4% 하락한 3M $1,930.50에 저점을 기록하는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Aluminum 역시 주로 장 후반 들면서 환매(short-covering) 물량의 유입으로 기술적인 지지를 보이며 전일 대비 플러스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Aluminum의 단기 변동범위는 3M $1,900~$2,000 구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금(Gold)은 장 초반 $1,215레벨을 횡보하며 관망세를 유지했다. 이후,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재점화 이슈와 미 달러화의 폭넓은 약세가 가격을 지지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금은 장중 전일 대비 약 0.9% 상승한 온스당 $1,226레벨에 고점을 기록하는 강세를 보였다. 금의 단기 변동범위 역시 온스당 $1,200~$1,250레벨 구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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