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제유가 급락

23일 국제유가 급락

  • 환율 · 유가
  • 승인 2018.11.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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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종헌 기자 jh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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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WTI(서부 텍사스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4.21달러 하락한 50.42달러에 마감됐고, Brent(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3.80달러 하락한 배럴당 58.80달러에 마감됐다. Dubai(두바이유) 역시 배럴당 1.36달러 하락한 배럴당 61.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석유공사는 23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요 증가세 둔화 우려, 미-중 무역합의 불투명, 감산 여부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 미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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