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메탈, 동남아 銅관 수요 개척 ‘정조준’
LS메탈, 동남아 銅관 수요 개척 ‘정조준’
  • 방정환 기자
  • 승인 2018.11.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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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연산 1만5천톤 규모 동관공장 건설 추진

LS메탈(대표 김원일, 사진)이 동남아 시장의 공업용 동관 수요를 개척하기 위해 베트남에 동관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LS메탈은 수출 증대를 위해 베트남에 연산 1만5,000톤 규모의 동관 제조공장을 설립키로 최근 결정했다. 현지법인명은 LS Metal VINA LLC.이며, 이곳에는 2,7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부지 선정을 완료하고 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다. 내년에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돼 오는 2020년 하반기부터 상업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신냉방 수요가 두드러지고 있어 이를 공략하기 위해 해외투자를 결정했다”면서 “가장 큰 시장인 인도를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시장 수요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에어컨 수요가 크게 늘면서 공업용 동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요 가전업체들이 베트남에 공장을 건립하고 있어 현지에서 직접적으로 고객사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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