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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베트남에 추가 1만평 부지 확보
케이피에프, 베트남에 추가 1만평 부지 확보
  • 김희정 기자
  • 승인 2019.03.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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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범용품에서 중고가 제품까지 생산할 계획

파스너 및 자동차용 부품 전문 케이피에프(대표이사 송무현, 김형노)가 베트남에 추가 10,000평 부지 확보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베트남 법인 확장을 통해 기존 범용품 생산에서 중고가 제품까지 생산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매출액 656억을 달성해 전년 대비 29%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이에 회사는 오랜 업력의 노하우와 베트남의 저렴한 생산 단가로 유럽의 대형 경쟁사 대비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납품해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케이피에프는 베트남 법인의 성장을 위해 기존 범용품 중심에서 건설, 중장비 등 부가가치가 높은 중고가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매출 증가와 동시에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20,000평 부지 외에 신규로 10,000평 부지를 추가 확보하고 여기에 특수 코팅 및 중고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투자해 미주와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케이피에프 민양규 기획조정실장은 “본사의 생산 노하우 및 판매 네트워크와 베트남 현지의 우수한 노동력이 결합하면 법인은 글로벌 공장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태양광과 풍력용 파스너 시장 등 전방 산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친환경 자동차 부품, 로봇 부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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