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커지는 美‧中 무역협상 불안감
(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커지는 美‧中 무역협상 불안감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9.03.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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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중국과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부정적으로 발표되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중국의 산업생산 증가율이 최근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미국의 주택시장 지표가 예상보다 하회하는 수치로 발표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 불안감이 확산됐다.

또한,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협상을 위한 양국간의 정상회담이 빨라야 4월말에나 열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요국 증시는 약세 연출했다. 영국의 브렉시트 시행을 연기하는 안건은 한국시간 14일 새벽 하원에서 통과됐다.

전기동(Copper)은 중국의 부진한 경제지표에 영향을 받으며 아시아 장 하락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미국 역시 지표가 예상을 하회하는 수치로 발표되고 미중 정상회담이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양국간의 무역협상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Copper는 3M 6,400달러 레벨을 반납하기도 했다. Copper를 비롯한 여타 비철금속들 역시 쉽사리 상승하지 못하고 약세 연출했다.

영국 하원이 브렉시트 연기 관련 안건을 통과시키면서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반등하며 금 가격은 온스당 1,300달러 레벨을 지키지 못하고 1% 이상 하락했다. 다만, 주요국들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것이 금 가격 하락폭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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