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새출발
포스코대우,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새출발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9.03.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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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대표 김영상)가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18일 포스코대우는 인천 포스코타워 송도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

포스코대우측은 새로운 회사명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간다는 '인터내셔널'의 의미를 계승하면서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사업을 선도하고 미래가치를 키워 나간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고 포스코그룹 편입 10년을 맞아 그룹 소속감을 고취하는 등 회사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967년 대우실업으로 출발해 1982년 무역부문을 전담하는 ㈜대우로 변경한 뒤 2000년 ㈜대우인터내셔널로 분할되는 과정을 거쳐 2010년 포스코그룹에 인수되고서 2016년 포스코대우로 사명이 변경된 바 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김영상 사장, 기타비상무이사로 정탁 포스코 마케팅본부장을 재선임했다. 또 노민용 경영기획본부장을 사내이사로 권수영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김흥수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근 고문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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