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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價 고공행진 ... 국내 수입價도 80달러 돌파
철광석價 고공행진 ... 국내 수입價도 80달러 돌파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9.04.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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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평균 수입가격 톤당 81달러 기록 ... 2017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국내 철광석 수입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수입 가격이 톤당 80달러를 넘어섰다.
 
철광석 현물 가격이 브라질 광미댐 붕괴사고 이후 급등했고 공급부족에 대한 우려감이 더욱 확대된 가운데 철광석 현물가격은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현물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철광석 수입 가격도 지난 2017년 2분기 이후 최고 가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국내 철광석 평균 수입 가격은 8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1분기 국내 철광석 수입 가격은 80달러 넘어서며 최고 가격을 유지한 바 있다. 2017년 4월의 경우 83달러를 기록했고 5월 81달러, 6월에는 82달러를 기록하며 초강세를 보였다.

그 이후 철광석 수입 가격은 하락세를 보여 왔으나 지난해 4분기부터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강세를 보여 왔고 올해 들어서도 현물시장의 가격 강세의 영향으로 3월 80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현물 시장에서는 발레사의 공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공급 감소량에 대한 예측치들이 다소 차이가 있는 상황으로 수급측면에서의 우려감이 지속되고 있어 현물 시장의 가격도 높은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실물시장에는 2분기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등 철광석 가격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는 국내 수입 가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난 2017년 2분기와 같은 수입 가격 강세가 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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