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美‧中 무역협상 결과에 이목 집중
(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美‧中 무역협상 결과에 이목 집중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9.05.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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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불안감으로 바뀌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악영향을 주는 하루였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10일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올리겠다고 밝힌 가운데 포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는 중국과의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시 10일 자정부터 2,000억 달러 규모의 수입품에 관세를 10%에서 25%로 인상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9일부터 이틀간 계획된 미중 무역협상 결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금일 중국의 무역지표와 명일 예정돼 있는 물가관련 지표 결과에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전일(6일) 휴일에서 돌아온 LME 비철금속 상품들은 전반적으로 하락 연출했다. 전기동(Copper)은 미중 무역협상 불안감 속에 아시아 장에 상승 흐름을 보이며 3M $6,300레벨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미 달러화 소폭 강세 모습을 보이며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Copper는 결국 3M $6,200도 무너지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알루미늄(Aluminum)은 LME 재고 증가에 약세 모습을 보였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Copper 달리 1% 가량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 우려감으로 안전자산인 금(Gold) 가격은 소폭 상승하는 하루였다. 하지만, 미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금 가격 상승에 제한을 두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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