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소득 없이 끝난 美‧中 무역협상
(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소득 없이 끝난 美‧中 무역협상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9.05.13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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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은 예상대로 미국 동부시간 10일 오전 0시 1분부터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현행 10%에서 25%로 인상했다. 이로 인하여, 양국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아시아 증시들은 하락 연출했다.

이번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에서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 질 것이라는 희망이 증시 하락에 제한을 두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결국 이번 협상에서 양국은 별다른 합의 없이 마무리됐고. 추후, 미국과 중국은 협상을 지속할 것이라 언급하고 시장에서는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결국 양국은 합의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 주에도 역시 미중 협상에 대한 소식 및 미 연준 주요 인사들의 발언에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비철금속 가격들은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협상에대한 경계감이 형성되면서 상승에 제한을 두는 하루였다. 전기동(Copper)은 장 초반 양국간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하여 장 중 3M $6,200레벨 돌파를 꾸준히 시도했다.

하지만, 미국이 관세율을 25%로 인상하고 협상에서 특별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음에 따라 시장에는 실망감이 나타났고, 이로 인하여 Copper 가격은 상승 움직임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보합세 마감했다.

알루미늄(Aluminum) 가격은 장 초반 하락 후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큰 소득 없이 마무리됨에 따라 추후 일정에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이다. 시장은 결국에는 양국이 합의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장 후반에 강보합세 연출했다. 또한,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한 LME 재고가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며 Aluminum 가격은 소폭 상승하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금(Gold) 가격은 소폭 상승하는 하루였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에 대한 긴장감으로 인하여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면서 금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금주 미 연준의 인사들이 발언이 많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어떠한 소식들이 전해질지에 주목하며 미 달러화 움직임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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