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美‧中 무역갈등 장기화 조짐에 투자심리 위축
(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美‧中 무역갈등 장기화 조짐에 투자심리 위축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9.05.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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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더욱 심화되는 모습을 보인 하루였다. 미국은 화웨이 제재에 이후 추가로 중국 기업에 대해 제재를 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위축되는 하루였다.

미 연준이 공개한 FOMC 의사록에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저버리며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하여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모든 비철금속 상품들은 전반적으로 하락 움직임을 연출했다. 전기동(Copper)은 전일 대비 보합 수준에서 시작 후 하락폭을 넓히는 하루였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Copper는 4월래 저점을 기록하며 3M $5,913까지 하락폭을 넓혔다. 알루미늄(Aluminum)의 경우 역시 무역갈등에 대한 우려감 및 Alunorte에서의 알루미나 생산증가 예상으로 인하여 하락 움직임을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금(Gold)은 미중 무역갈등이 쉽사리 마무리될 조짐을 보이지 않음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이동함에 따라 소폭 강세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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