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 성창이엔씨 건설 및 플랜트 산업 악화에 법정관리 신청 계열사 성창중공업과 거래 업체 납품 중단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경기도 화성시 강관 유통업체 A사 법정관리에 철강업계 '발칵' 냉연SSC, 올해도 법정관리 피해에 ‘한숨만’ (이슈) 디엔에프스틸, 법정관리 신청…"터질게 터졌다" (분석) 법정관리‧부도 강관업계 ‘기회인가 위기인가’ (이슈) 세아제강, ‘구조관 제조업체 동아스틸’ 계열사 편입 강관업계, 캐나다 CBSA에 성실한 자료 제출과 공동 대응 필요 상무철강,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포괄적 금지명령 받아 (이슈) 광양 한성철강공업, 법정관리 신청…"터질게 터졌다" (분석) ‘법정관리‧부도’ 증가에 강관업계 구조조정 가속화되나? 현대건설, 사우디서 3조 2,000억원 규모 가스 플랜트 공사 수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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