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기술심포지엄) 철강 부산물 효율적인 사용 방안 모색
(철강기술심포지엄) 철강 부산물 효율적인 사용 방안 모색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9.06.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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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속재료학회 철강기술심포지움이 5일 오전 포스코센터에서 철강 부산물을 주제로 열렸다.

4일 철의 날 및 스틸코리아 2019 행사에 이어 이날 열린 철강기술심포지움은 철강부산물 관련 정책 현황과 이슈, 슬래그 대량 활용 기술, 부산물 자원화 기술 등 철강 생산 및 가공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효율적인 활용과 더욱 가치있게 부산물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금속재료학회 최 주(포스코) 철강분과위원장은 “현재 철강 부산물은 부산물이라는 말 대신에 폐기물이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사회적으로 폐기물이란 단어가 부정적이고 환경 인허가 등에서의 이슈가 지속되고 있지만 이를 효율적으로 재사용하고 시민사회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지속적인 기술개발 등을 통해 실제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슬래그는 산성 토양 중화용, 쌀의 규산 공급을 위한 비료용, 해양분야의 복원재, 건자재 등으로 활용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그 사용 범위 확대 및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분야로의 적용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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