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中 부양책에도 무역협상 불확실성 지속
(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②) 中 부양책에도 무역협상 불확실성 지속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9.06.1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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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경기 성장을 위하여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부양책을 발표하면서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 증시들은 강세 흐름을 보였다.

또한, G20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데 영향을 끼쳤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 연준을 비난하며 금리 인하를 압박했다.

또한, 중국과 무역협상에서 훌륭한 합의가 아니면 합의에 관심이 없다고 발언함에 따라 무역갈등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에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기동(Copper)은 3M $5,876으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세계 최대 Copper 수요국인 중국이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수요 증가 기대감이 커지며 3M $5,950레벨까지 상승폭을 넓히는 모습이었다.

또한, 이달 말 G20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합의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줬다. 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협상을 원하지만 훌륭한 거래가 아니면 합의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Copper는 상승폭을 좁히는 모습을 보였다.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중국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승폭을 줄이며 보합세 마감했다.

금(Gold) 가격은 계속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 연준 압박이 이어지면서 미 달러화가 약보합세를 연출하며 금 가격은 상대적으로 강세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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