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이엔에스, 20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우진아이엔에스, 20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6.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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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00억 원 규모의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사업에 참여

국내 기계설비 선도기업 우진아이엔에스(대표이사 홍평우, 손광근, 홍경모)는 태영건설과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PF사업 2단계 사업에 기계설비 소방공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1억원 규모로 2018년 매출액 1330억원 대비 15.1%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2019년 6월부터 2021년 8월까지이다.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사업은 KTX 광명역사를 중심으로 국제교류도시 · 의료클러스터 · 국제디자인클러스터등을 융복합한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이번에 우진아이엔에스가 계약을 체결한 사업은 대규모 한류 미디어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약 1조 2,000억 원에 달하며 방송 스튜디오, 한류 문화거리, 공연장 등 한류문화와 관련된 종합 미디어 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에 우진아이엔에스는 태영건설과 계약을 맺고 광명역세권복합단지 PF사업 2단계의 1공구 오피스, 판매시설, 제작스튜디오 및 라디오공개홀 등의 기계설비 시공과 소방설비 시공을 담당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 건설사들의 프로젝트파이낸싱를 활용한 개발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이에 동사의 오랜 업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계설비 분야에도 지속적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진아이엔에스는 2016년 11월에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PF 1단계 2공구(9,256백만원) 공사를 시작으로 2018년 2월 광명역세권 국제무역센터 기계설비공사(6,285백만원)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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