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스텐레스 #서스 #써스 #sts #sus 박진철 기자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청산강철에 이미 내준 韓 STS 앞마당 (상) 유럽 STS 제조업계, 크로뮴價 3년래 최저 STS 실수요 판매 두 자릿수 감소 세아창원특수강, 대구경 STS무계목강관 ‘품질 경쟁력’ 확보 日 4월 STS 수출 7만1,940톤 日 STS스크랩價 11만5,000엔으로 하락 휴스틸, 대구공장 STS강관 판매 확대 (강소기업) 제일스텐철강, “실수요에 최적화” 美-中서 밀어낸 청산강철 STS, 韓이 거두나? 세아창원특수강 강관공장, 사우디 아람코 STS무계목강관 벤더 인증 STS 냉연 재고, 급기야 13만톤 초과 포스코 STS, ISSF서 꾸준한 기술력 '입증' STS 노-사 한목소리 "中 청산강철 진출 반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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