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철강성공전략회의, 새로운 철강 기술·수요 해결策 찾는다
2019 철강성공전략회의, 새로운 철강 기술·수요 해결策 찾는다
  • 곽종헌 기자
  • 승인 2019.06.21 2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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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철강 기술·수요 해결策 제시 기대
철강인들 머리 맞대…700여 명 세계철강업계 관계자들 참석
6월17~19일까지…뉴욕 해밀턴 호텔에서

본지와 기사를 제휴하고 있는 미국 Fastmarket AMM과 WSD가 공동 주최, 올해로 34년째를 맞는 ‘2019 성공전략회의(Steel Success Strategies 2019’)가 6월17일부터 19일까지 뉴욕 힐턴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 철강업계에서는 포스코 아메리카 김광수 사장,  현대제철 김경식 전무, 동부제철 김창수 사장, 세아제강 이휘령 부회장, 현대자동차 장철홍 이사, 한국철강협회 이민철 부회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700여 명의 세계철강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아젠다에 대해 논의한다.

신덕웅 본지 뉴욕통신원에 따르면 사전 행사로 17일에는 ‘자동차와 그 이상을 넘어: 성장하는 고강도 자동차강판(AHSS)을 주제로 US스틸의 글로벌 제품개발 및 엔지니어링을 맡고 있는 Bernhard Haffmann 부사장 등이 ‘공장설계: 철강 제조 혁신’, ‘전기로(EAF) 과급: 에너지 할용, 금속 및 공정 최적화’, ‘디지털 전환: 스마트한 제강공정’ 등을 주제로 사전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18일 오전 7시 본 행사 등록을 시작으로 해서 8시15분 Fastmarket AMM의 라주 다스와니(Raju Daswani) CEO의 환영사, 8시30분 세계적인 철강분석기관인 WSD Peter F Marcus의 키노트 스피치와 스틸홈의 우 웬장 회장, JSW Steel의 사이잔 진달 회장의 키노트 스피치가 동시에 발표됐다.

패널1에서는 미국 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수입산 철강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2018년에 부가함으로써 세계무역 체제의 불투명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철강업계의 주요 전문가가 강연을 담당하며, 이 조치가 2019년 이후 철강비지니스와 관련 업계에 미치는 영향 및 가능성에 대해 이해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

이후 ‘글로벌 보호주의: 문제점, 시사점 및 기회는?’, ‘북미: 요새 아메리카- 지속가능한 산업의 핵심’, ‘금융 역학 파기’, ‘철강마켓플레에스: 지속 가능한 수익성을 위한 기술 솔루션’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실시했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리스크 관리’에 대한 토론과 시상식을 진행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젊은 연구가를 위한 윌리 코프상’의 20번째 수상자인 일본 오사카대학 페이위안 니 박사, ‘윌리 코프 켄 아이버슨 철강 비전 어워드 및 기조강연’ 페스트알피네의 CEO 볼프강 이더 에게 상을 수여한다. 시상이 끝난 후 미국 뉴코어사의 존 페리올라 CEO가 기조강연, 애널리스트스 마무리, 클리블랜드 클리프스의 CEO 겸 의장 루렌코 곤칼베스의 키노트 스피치가가 이어졌다.

이번 ‘2019 철강성공전략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보호무역의 득세로 인해 철강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기술 및 수요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지는 신덕웅 뉴욕통신원을 통해 입수한 자료를 본지를 통해 주요 내용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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