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시장 겨냥한 와이어 전시회 · · · 오는 9월 개최
동남아 시장 겨냥한 와이어 전시회 · · · 오는 9월 개최
  • 김희정 기자
  • 승인 2019.06.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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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특수금속, 동연스틸 등 한국 5개사 참가

국제 와이어 케이블 전시회 ‘와이어 사우스이스트 아시아 2019(Wire Southeast Asia)’와 튜브 파이프 전시회 ‘튜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 2019(Tube Southeast Asia)’가 오는 9월 18~20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동남아 무역의 중심으로 불리는 태국과 그 주변의 아세안 국가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두 전시회는 2년 주기로 20년 넘게 개최되고 있다.

 

‘와이어 튜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는 30개국에서 400여 개사가 참가하며 8,500여 명이 방문하는 국제 전시회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올해 한독특수금속, 동연스틸, 디엠씨테크, 엠에스파이프, 율촌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해당 업체들은 이번 참가를 통해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동남아 전역에서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도 높은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공기정화, 에너지, 도로, 항만, 철도 등 동남아 국가의 인프라 개발에 3,230억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동남아 지역의 도시화 지원을 위해 싱가포르 주도로 ‘아세안 스마트 시티 네트워크(ASCN)’ 계획이 발표돼 건설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태국의 경우 향후 20년 동안 100개의 스마트 시티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동남아 건설 시장 전망이 밝은 가운데 두 전시회는 산업 중심에 들어오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당 전시회에서는 ‘산업 경쟁력 강화 포럼’을 비롯해 ‘펌프&밸브 특별전’, ‘창고 및 주택 설계 교육 세미나’, ‘구조 분석 교육 세미나’ 등 와이어, 튜브를 비롯해 건축 관련 부대행사를 마련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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