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살, 아친스크 알루미나 제련소 작업 중단

루살, 아친스크 알루미나 제련소 작업 중단

  • 비철금속
  • 승인 2019.08.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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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종헌 기자 jh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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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루살(Rusal) 발표에 따르면 아친스크(Achinsk) 알루미나 제련소가 인근 군부대에서의 화재로 인해 필수인원을 제외한 인력들이 현장으로부터 대피하고 작업을 중단했다.

크라노야르스크주 시베리아 지역 소재 군부대의 무기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폭발음이 들렸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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