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에스텍, 합성목재 사업으로 철강사업과 시너지
석영에스텍, 합성목재 사업으로 철강사업과 시너지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8.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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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 시장 진출로 수익성 확보 나서 

종합 철강 유통업체 석영에스텍(회장 조천석)이 신규 사업인 합성목재 사업으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합성목재는 건축용 친환경 자재로 기존 목재보다 월등한 내구성과 내 오염성, 항 곰팡이, 내 변색성을 갖고 있다. 지난 2016년 11월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해 관급 시장에 진출했고, 국내 우수 생산 설비 운영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2016년 2월부터 엘지하우시스와 단일 OEM 계약해 다양한 합성목재 제품군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석영에스텍의 신규 사업인 합성목재 사업

석영에스텍은 지난 2006년 설립을 시작으로 2008년 4월 엘지화학(현 엘지하우시스) 창호보강재 공급업체로 등록됐다. 이어 6월에는 당진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철강 제조업을 시작했다. 2010년 2월에는 농원용강관의 KS인증을 획득하고 2011년 농협 계통 공급업체 등록으로 농원용강관 판매를 확대했다. 2016년에는 서울 문래동에 철강사업부와 충북 진천에 외장재사업부를 신설했다.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73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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