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피앤씨, 상반기 영업익 37.6% 감소

대호피앤씨, 상반기 영업익 37.6% 감소

  • 철강
  • 승인 2019.08.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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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희정 기자 hjkim@s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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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피앤씨(각자대표 정경태, 박창섭)는 2019년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대호피앤씨의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은 1,073억5,300만원을 기록해 2018년의 1,066억4,100만원 대비 0.7% 증가했다. 

하지만 동기간 회사의 영업이익은 28억3,100만원을 기록해 2018년의 45억3,500만원 대비 -37.6% 감소했다. 이어 당기순이익은 12억6,800만원을 기록해 2018년의 28억8,000만원 대비 -56% 감소했다.     

이로써 대호피앤씨의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6%를 기록해 2018년의 4.3% 대비 -1.6%p 감소했으며, 매출액순이익률은 1.2%를 기록해 2018년의 2.7% 대비 -1.5%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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