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강관 비계 전문 기능인력 양성
부산 금정구, 강관 비계 전문 기능인력 양성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8.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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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 전문기능인력 양성으로 건설특화 일자리창출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은 19일 조선 및 건설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강관 비계 전문기능인력 양성을 통한 건설특화 일자리창출사업' 교육과정을 실시했다.

부산형 OK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비계 특수분야 전문기능 훈련을 통해 취약계층 취업 경쟁력 강화 및 건설업 등 관련 구인 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정구가 주관하고 부산경영자총협회가 함께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비계 시공계획 수립', '강관 및 시스템 비계 실습', '비계 검사' 등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지며, 한국비계기술원에서 3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매 회차마다 5일 간 40시간 교육으로 운영되며 1차 교육은 19일부터 23일까지, 2~3차 교육은 9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생에게는 비계 공인자격증 발급 및 지역 건설, 조선, 석유ㆍ화학 플랜트 구인기업에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오는 9월 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정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가설 설치분야에 국내 청년과 중장년 근로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건설ㆍ조선업체의 인력 수급 미스매치 해소뿐만 아니라, 건설업종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통한 산업재해감소와 사회적 비용 절감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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