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건강한 주택 스틸하우스' 선보여
철강협회, '건강한 주택 스틸하우스' 선보여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9.08.22 15:1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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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회 MBC 건축박람회 통해 미래의 주거문화 보여줘

한국철강협회 KOSFA(Korea Steel Framing Alliance, 舊 스틸하우스클럽, 회장 김상균)는 오늘 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51회 MBC 건축박람회에서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POSCO의 World Premium 제품인 PosMAC을 소재로 하는 외장재, 인테리어 마감재, 가구 등과 함께 ‘건강한 주택 스틸하우스’를 선보인다.

철강협회는 기존에 알려진 스틸하우스의 내진 성능 우수성뿐만 아니라 스틸하우스 골조부터 시공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과 함께 스틸 소재를 활용한 내외장재와 가구도 전시한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건축물 라돈 가스 발생에 대한 이슈를 완전히 잠재울 수 있는 라돈 가스 차단 제품도 함께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함께 참가한 포스코강판은 빛의 세기와 보는 방향에 따라 색이 변하는 카멜레온 강판, 대리석의 질감과 모양을 그대로 살려낸 강재를 활용한 마감재 및 가구, 컬러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꾸며낸 주방과 PosMAC에 패턴을 넣은 다양한 제품을 함께 전시한다. PosMAC 강재를 활용한 강건재의 무한한 변신을 시작으로 강건재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최근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라돈 가스가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이슈를 잠재울 솔루션을 스틸하우스와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솔루션은 스틸하우스에 적용 가능한 라돈 가스 차단재로 미국에서 가져온 제품으로 지면에서 나오는 라돈 가스를 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는 ‘건강한 주택’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이고 현장에서는 라돈가스 차단재의 효과를 직접 관람객들에게 보여주는 실험도 진행한다. 

한편, 스틸하우스는 미국의 경량목구조 2x4공법 2x4공법: 가로 2인치 세로 4인치의 나무 각재를 건축물의 부재로 하여 골조를 세우는 것에서 유래되었으며 POSCO의 World Premiun 제품인 PosMAC 강판을 C자 형태로 가공하여 집의 뼈대를 세운 뒤, 구조용 합판, 내외부 단열재, 마감재 등을 시공하여 건축하는 방식의 건축물을 말한다. 스틸하우스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공공시설물 등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된다.

특히 100% 재활용이 가능한 스틸하우스의 소재는 친환경적이면서도 탁월한 내진 성능과, 높은 단열성능 등의 장점들을 갖고 있어 국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또 환경과 안전에 대한 이슈가 커짐에 따라 앞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이러한 이유로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선진국에서는 스틸하우스 건축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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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19-08-22 10:49:38
국제적인 빌딩 코드에 반영된 15mil 두께의 증기, 가스 차단막 이더군요.. 거기에 국내 실정에 맞게 라돈까지..
선진 빌딩 문화 같습니다.

청*** 2019-08-22 10:45:15
주택시공시 라돈가스 차단막 스테고랩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