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선재) 잠잠한 시장, 9월 이후 시황 기대
(주간시장동향-선재) 잠잠한 시장, 9월 이후 시황 기대
  • 김희정 기자
  • 승인 2019.08.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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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에 접어들었지만 시장 수요는 아직 잠잠한 상태로 업계는 9월 이후의 시황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특히 PC강선, 연강선재 가공제품 등 건설업과 밀접한 품목들은 내달 초까지는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추석 직후인 9월 중순부터는 점진적인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돼 주춤했던 시황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아울러 비수기인 지난 7월에도 제품별 판매 감소가 더뎠던 것을 감안해 9월 시황 회복 또한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지난 7월 주요 6개사 실적 자료에 따르면 내수에서는 경강선을 제외한 전 품목이 감소했다. 7월 경강선 판매량은 7,337톤으로 전월 7,144톤 대비 2.7% 증가했다.

다만 이형PC강봉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제품이 1%대의 감소 폭을 보여 그 수준이 미미한 편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콘크리트와의 부착 저항을 증대시키기 위해 성형한 이형PC강봉은 감소세가 뚜렷했는데, 해당 제품의 7월 판매량은 1,427톤으로 전월 1,488톤 대비 4.1%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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