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②) 수많은 악재들에 투자심리 위축
(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②) 수많은 악재들에 투자심리 위축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9.09.04 0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아시아 장부터 악재들이 겹치면서 주요 증시들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 일정 조율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과 홍콩 시위 사태가 지속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었다.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경계감이 더욱 커지는 하루였다. 또한,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우려도 주요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전기동(Copper)은 큰 폭으로 하락 후 보합세를 연출하는 하루였다. 미국과 중국이 지난 1일 서로 관세를 부과한 후 향후 일정을 비롯한 세부사항을 조율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Copper 수요에 대한 우려로 가격은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 연출했다.

또한, 미국의 부진한 제조업 지표, 노딜브렉시트 우려 및 미 달러화 강세가 Copper 가격을 압박하며 장중 3M $6,518까지 하락했다. 이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폭을 줄이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금(Gold) 가격은 다시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 주요국들의 부진한 제조업 지표, 영국 노딜 브렉시트 불확실성 등 글로벌 시장에 악재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만큼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 움직임을 보이며 온스당 $1,560레벨 돌파를 꾸준히 시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