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고객사 초청 ‘파트너스 데이’ 개최
LS니꼬동제련, 고객사 초청 ‘파트너스 데이’ 개최
  • 방정환 기자
  • 승인 2019.09.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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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혁신 지원 등 제안
업계 화합과 동반성장 추진

국내 대표적인 동 및 동합금 제조업체들이 18일 LS니꼬동제련(회장 구자홍)이 개최한 ‘2019 전기동 고객사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행사에서 화합을 도모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대창 조시영 회장, 풍산 박우동 사장, 이구산업 손인국 회장, 능원금속공업 이광원 회장 등 LS니꼬동제련의 고객사 10개 기업의 핵심인사 1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LS니꼬동제련 온산제련소를 견학하며, 세계 정상급 기술력과 생산혁신에 대한 설명에 귀 기울였다.

특히 LS니꼬동제련이 추진 중인 ODS프로젝트(ODS: Onsan Digital Smelter. LS니꼬동제련의 스마트팩토리) 준비과정과 현황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업계는 상생할 수 있는 협력방안에 토의하며 우의를 다졌다.

현재 국내 동산업계는 치열해진 글로벌 원료확보 경쟁과 제조비 상승 등의 이슈에 직면해 있다. 이 자리에서 LS니꼬동제련은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혁신에 대한 아이디어 및 방향성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 동안 LS니꼬동제련은 동제련기업임에도 동공업협동조합에 특별회원으로 가입해 파트너사들의 입장을 경청해 왔다. 규모가 크지 않은 동가공업체들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헷지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파트너스 데이를 마련한 LS니꼬동제련 도석구 사장은 “LS니꼬동제련이 세계적인 제련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계기는 고객사들의 신뢰와 협력이었다”라며 “대한민국 동 산업계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사들과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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