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HIPA, 24日 ‘제16회 조선해양의날 개최’
KOSHIPA, 24日 ‘제16회 조선해양의날 개최’
  • 윤철주 기자
  • 승인 2019.09.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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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관련 업계 총 집합 ... ‘업계 시황 개선 맞춰 9월 개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KOSHIPA/회장 이성근)이 오는 24일, ‘제16회 조선해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조선해양의 날’ 행사는 조선·해양·해운· 플랜트 업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업계의 발전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KOSHIPA에 따르면 제16회 조선해양의 날 행사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대형 조선소의 임직원들과 중견·중소형 조선소임원, 조선기자재업계, 연구단체, 국내외 협력 업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조선업과 해양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 약 20명이 정부 포상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포상 후보자로는 대우조선해양 권오익 전무와 동화엔텍 김강희 회장, 휴먼중공업 나영우 대표가 거론되고 있다.

조선해양의 날은 지난 1997년 9월 15일에 선박수주 1,000만톤을 돌파한 기념으로 제정됐다. 기념식은 ‘조선의 날’로 명명돼 지난 2004년부터 개최됐다. 명칭이 바뀐 것은 지난 2011년 이후부터다.

한편 ‘조선해양의 날’ 행사는 지난 2016년 개최가 무산된 바 있다. 당시 조선업계가 ‘수주절벽’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행사는 다음해인 2017년에도 시황 회복지연으로 12월에 개최된 바 있다. 지난해와 올해의 경우는 시황이 다소 회복되면서 9월로 정상일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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