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너조합, ‘2019 라스베가스 전시회’ 참가
파스너조합, ‘2019 라스베가스 전시회’ 참가
  • 김희정 기자
  • 승인 2019.09.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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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파스너 전시회에서 미국 진출의 기회 최대 활용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한성)이  미국 라스베가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라스베가스 국제파스너전시회(International Fastener Expo 2019)’에 9월 17일~19일까지 3일간 한국관으로 참가했다.

해당 전시회는 북미 최대의 B2B 파스너 전문전시회로 1981년부터 매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18개국 650여 업체가 출품했으며 미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세계적인 유수의 파스너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한국, 대만, 중국, 인도 등 4개국이 국가관으로 참여했다. 한국관은 8개사 9부스로 운영됐다.

한국관은 대진볼트공업, 삼진정공, 서울에프엔디, 성원아이엔디, 신진화스너공업, 한성볼트, 부광정공, 한양화스너공업 등 국내 우수 파스너 강소기업들로 구성됐다. 자동차용·건설용·산업용·에너지용·전자제품용 볼트, 너트 및 냉·열간단조품, 공구 등 각 사의 우수 제품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KPF와 영신금속공업도 자사의 높은 기술력이 담긴 파스너 제품들을 선보이며 수출의 길을 넓혀나갔다.

조합의 정한성 이사장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하여 미국이 중국을 대체할 새로운 공급자로 한국을 눈 여겨 보는 지금이야말로 한국 강소기업들이 미국시장에서 수출을 확장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다”며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꼭 잡을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전시 참가와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내년에 진행할 해외 전시회 참가 수요조사도 진행하여 정부에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개척에 적극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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