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계열사 케이에스피는 운영자금 및 회사채 일부 상환을 위해 155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차입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73.3%에 해당하며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