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연속 동결
일본 닛폰제철은 11월 계약 H형강 판매가격을 전월 대비 동결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닛폰제철은 지난 12월 H형강 가격을 6개월 만에 톤당 2,000엔 인상한 이후 11개월 연속 가격 동결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가격 동결과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향후 가격 인상을 검토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H형강 내수 가격은 톤당 8만3,000엔(소형 기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일본 닛폰제철은 11월 계약 H형강 판매가격을 전월 대비 동결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닛폰제철은 지난 12월 H형강 가격을 6개월 만에 톤당 2,000엔 인상한 이후 11개월 연속 가격 동결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가격 동결과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향후 가격 인상을 검토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H형강 내수 가격은 톤당 8만3,000엔(소형 기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