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해외 수주 물량 증가"-한화투자증권
"성광벤드, 해외 수주 물량 증가"-한화투자증권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0.01.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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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음쇠 제조업체 성광벤드의 해외 수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연구원은 수주가 늘어나면서 성광벤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시장 예상치 515억원보다는 소폭 상회하는 531억원을 예상했다. 특히 그는 성과급 등 비용 증가 요인과 원화 강세 등 수익성에 부정적 요인이 있었으나 비카본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었기 때문에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치 16억원은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17년 분기평균 430억원이었던 성광벤드의 수주는 2018년 486억원까지 증가했고 2019년 분기 평균 520억원을 회복했다.

지난 4분기 수주는 해외 LNG 플랜트와 국내 정유, 석유화학 업체의 증설로 500억원 후반대까지 회복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5% 이상 증가한 수준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를 저점으로 우상향 추세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성광벤드 매출은 2,036억원으로 2020년 매출은 올해보다 7% 증가한 2,176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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