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삼현철강(대표 조윤선)이 김경현 이사와 자사 주식을 10% 이상 보유 중인 조윤직 주주의 증권소유상황을 공개했다.
김경현 이사는 이번 보고서를 기준(18일)으로 10만2,05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직전 보고서보다 보유 주식이 1만주, 0.06% 증가했다. 지난 16일과 17일에 각각 384주(주당 3,070원), 9,616주(주당 2,780원)를 장내매수했다. 김경현 이사의 회사주(총 1,570만2,890주) 보유 비율은 0.65% 수준이다.
조윤직 주주는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185만6,735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보고서보다 보유량이 1,900주, 0.01% 증가했다. 지난 12일과 17일에 각각 400주(주당 3,430원), 1,500주(주당 2,877원)를 장내매수했다. 조윤직 주주의 회사주 보유 비율은 11.82%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