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찰코(Chalco)는 생산량 감소와 지난 4분기 저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에 힘입어 작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8억5,100만 위안(약 1억2,0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지난해 글로벌 알루미늄 시장에서의 회사의 입지가 확대됐고, 알루미늄 전해질과 알루미나 판매 증가가 매출 호조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찰코(Chalco)는 생산량 감소와 지난 4분기 저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에 힘입어 작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8억5,100만 위안(약 1억2,0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지난해 글로벌 알루미늄 시장에서의 회사의 입지가 확대됐고, 알루미늄 전해질과 알루미나 판매 증가가 매출 호조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