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자원업체인 에스피네이처가 최근 경북 영천시청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만나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경북 영천 지역 주민들의 위생용품, 생필품 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 영천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에스피네이처는 2007년부터 총 1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철스크랩 자원업체인 에스피네이처가 최근 경북 영천시청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만나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경북 영천 지역 주민들의 위생용품, 생필품 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 영천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에스피네이처는 2007년부터 총 1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