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5월 철근 오퍼價, ‘동결’

사강 5월 철근 오퍼價,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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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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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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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강 한국향 철근 오퍼가격 톤당 460달러, 전월과 동일
용강 등 그 외 업체 소폭 인하

중국 사강은 2020년 5월 대(對) 한국 철근 오퍼(Offer)가격을 톤당 460달러(SD400, 10㎜, CFR)로 제시하며 전월과 동일한 가격을 책정했다. 이에 사강은 한국향 오퍼가격을 3개월 연속 인하를 멈추고 가격 동결을 진행한다. 

앞서 사강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이번 4월까지 3개월 연속 가격 인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영향을 받아 내수 철근 가격이 하락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사강이 제시한 5월 오퍼가격 톤당 460달러는 5월 평균환율 기준으로 약 56만2,000원 수준이다. 각종 부대비용을 포함한 사강 철근의 수입 원가는 톤당 57만원~58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5월 초순 국내 시장에서 중국산 철근 가격은 톤당 60만원 초반대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중국 용강은 5월 한국향 철근 오퍼가격을 톤당 445달러로 제시하며 전월 대비 5달러, 3월 가격 대비 톤당 25달러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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